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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연, AI-Native 조직 전환을 위한 AI 선도 인력 육성
- 작성자
- 이재형
- 등록일
- 2026-08-19
- 조회
- 35
식품연, AI-Native 조직 전환을 위한 AI 선도 인력 육성
- 연구·행정 전 분야 AI 역량 내재화로 ‘지능형 업무 환경’ 구축 -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현동, 이하 식품연)은 연구·행정 업무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8월 11일 ‘AI 선도 인력(COPAIN) 1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섰다.

‘COPAIN(코파인)’은 연구원 전용 AI 협업 플랫폼 ‘COPAI’와 ‘사람 인(人)’의 합성어로, 직무 전문성과 AI 활용 역량을 갖추고 조직의 AX를 주도하는 핵심 인력을 의미한다. 식품연은 향후 3년간 총 30명의 AI 선도 인력을 단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이번 1기에는 연구·행정부서에서 선발된 10명이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COPAI를 활용해 실제 현업 과제를 수행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Prompt (프롬프트), Skills (스킬), MCP (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AI 도구를 직접 개발한다. 개발된 도구는 연구원 AI 포털 ‘COPAION’에 등록해 전 직원이 공유·재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식품연 안기택 박사는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연구·행정 인프라”라며 “이번 COPAIN 육성을 통해 현업 중심의 AI 적용 사례를 빠르게 축적함으로써 연구원이 세계적인 수준의 AI-Native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