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create a bettertomorrow
국민 행복과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식품연구기관 K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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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증진
- 항 피부노화 식품소재 발굴 및 작용기작 규명
- 재래간장 유래 당화합물 합성 및 짠맛증강 활성평가
-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장내 미생물 분석
- 해양자원으로부터 수면유도 건강식품 소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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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먹거리 제공
- 항생제 내성균의 인체노출 확률 모델 개발 및 평가
- 테라헤르츠 분광/영상 기술기반 식품 이물질 실시간 탐지기술
- 에너지리사이클링 기술을 적용한 통합형 수배송 시스템 개발
-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건조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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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 경쟁력 강화
- 쌀의 식미 및 감각 평가
- 해조류 가공식품 개발
- 기능성 소재의 환경 친화적 추출기술 개발
- 수확 후 관리기술 및 고부가가치 가공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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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연구분야
- 전통식품의 역사, 과학적 근거기반 콘텐츠 구축 및 활용
- 식품분야 국가지식 정보 활용시스템 구축
- 우리 술 전문가 양성교육
- 미얀마 농산물 수확 후 기술관리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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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Food, 국제표준 '코덱스'를 통한 세계화
K-Food, 국제표준 ‘코덱스’를 통한 세계화 - kimchi cabbage 코덱스 등재를 통한 정체성 확립 - [코덱스 한국 대표단 사진]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현동, 이하 식품연)은 코덱스* 김치 세계규격에 주원료 명칭으로 kimchi cabbage를 등재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소관부처에서도 대표실적으로 손꼽을 만큼 이례적인 큰 성과로 인식하고 있다. * 코덱스(국제식품규격위원회, Codex Alimentarius):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제 식품 규격 체계로, 세계 식품 안전과 품질을 위한 기준이며 국제무역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2001년 제정된 코덱스 김치 세계표준에는 원재료명으로 chinese cabbage만 등재되어 있었다. 이번 김치 표준의 원재료명 개정으로 kimchi cabbage를 병기함으로써 김치의 글로벌 식품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였다는 측면에서 그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우리 국민들의 자국 식품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관련 산업 종사자의 수출 경쟁력 강화, 수출입 시 국제 규범에 기반한 근거 제시 등 특정 기업에 국한되지 않고 국민 전체가 성과의 수혜자가 될 수 있는 “국민 체감형” 공공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10여 년간 식품연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코덱스 등재를 통한 한국전통식품의 세계화에 기여해 왔다. 2015년 인삼제품 세계규격, 2017년 김제품의 지역규격, 2020년 고추장 세계규격, 2023년 청국장 지역규격 코덱스 등재 등을 통해 K-Food 세계화에 일조하여 왔다. 코덱스 규격으로 등재되기 위해서는 해당 식품이 일정 규모의 생산, 소비, 교역량과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 특정 국가에서 생산되는 식품, 제한된 시장에서 소비되는 전통식품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 만큼 지속적인 K-Food 등재를 위해서는 ‘한국만의 식품’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잠재력과 수출 가능성을 갖춘 ‘전략 식품’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또한 성장 가능한 K-Food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발굴과 정부 및 연구계의 실질적인 기술‧정책지원으로 제조업체가 국제식품규격에 부합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새로운 수출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식품연 최형윤 식품표준연구센터장은 “이번 ‘kimchi cabbage’ 등재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K-Food의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세계시장 속에 K-Food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 4. 2 -
보도자료
연구자 협업 돕는 '식품 R&D AI 에이전트' 개발
연구자 협업 돕는 ‘식품 R&D AI 에이전트’ 개발 - 연구계획서만 올리면 연구데이터 목록까지 자동 작성 - [데이터관리계획 작성 AI Agent]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현동, 이하 식품연)은 ‘식품 R&D AI 에이전트’를 추진해 「식품 데이터 플랫폼」에 AI 기반 DMP(Data Management Plan) 작성 지원 기능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개별 연구에 흩어진 식품 연구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체계적으로 축적·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식품 연구의 속도와 품질을 높이고 산업 현장으로의 확산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연구 현장에서는 과제별·연구자별로 데이터가 서로 다른 형식과 방식으로 관리돼, 축적된 데이터를 후속 연구나 다른 연구와 연계해 활용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데이터를 다른 연구와 연계하고 AI에 적용하려면 데이터 목록, 형식, 메타데이터, 저장·공유 기준 등이 공통 기준에 따라 정리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한 핵심 수단이 DMP라고 할 수 있다. DMP는 연구 시작 단계에서 어떤 데이터를 생산하고, 어떤 형식으로 관리하며, 어디에 저장하고 어떻게 공유할지를 정리하는 계획이다. 하지만 실제 연구 현장에서는 작성 항목이 많고 세부 기준 검토가 필요해 부담이 컸다. 식품연이 개발한 ‘식품 R&D AI 에이전트’는 연구자가 식품 데이터 플랫폼에 연구계획서를 등록하면, AI가 과제 내용을 바탕으로 DMP 초안을 생성하고 연구 수행 과정에서 생산될 데이터를 ‘연구데이터 명세서(데이터 목록, 메타데이터, 관리 기준 등)’ 형태로 구조화해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자는 AI가 제안한 내용을 검토·보완하면 되므로, 연구 초기부터 데이터를 공통 기준에 따라 보다 효율적으로 설계·관리할 수 있다. 식품연은 2022년부터 ‘식품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연구데이터 수집 정책과 인프라를 마련했고, 현재는 축적된 데이터를 실제 연구 활용으로 연결하는 2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사업 전반에 DMP를 적용해 데이터를 공통 기준에 따라 수집·관리해 왔으며, 이를 기계가 읽고 활용할 수 있는 형태(Machine Readable)로 정비함으로써 AI 분석과 에이전트 활용이 가능한 AI-Ready 기반을 갖췄다. AI 도입 이전에는 연구데이터가 개별 과제 단위로 축적되는 데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데이터가 연구 전반에서 연결·재사용 가능한 형태로 관리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유사 연구 탐색, 데이터 기반 연구기획, 후속 연구 설계 등 식품 연구 전반의 효율성과 활용성이 높아지고, 나아가 식품 기술 개발과 산업 혁신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식품연은 식품 분야 연구데이터를 모으고 연결하는 데이터 거점이자 ‘식품 분야 AI 허브(AI Hub)’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DMP 작성 지원을 시작으로 데이터 탐색, 유사 연구 분석, 연구기획 지원 등 연구 전 과정에 활용되는 AI 에이전트를 단계적으로 개발·적용할 예정이다. 식품연 AI정보실 안기택 연구책임자는 “한국식품연구원은 AI를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과 오랜 기간 쌓아온 연구데이터가 함께 갖춰져 있어, 지금처럼 AI 활용이 중요해진 시점에 식품 연구와 산업 분야에 빠르게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쓰이는 AI 활용 사례를 더 많이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 3. 30 -
공지사항
한국식품연구원 2026년 1분기 친인척 채용인원 공지
2026.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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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한국식품연구원 2026년 1분기 친인척 채용인원 공지
2026. 3. 26 -
공지사항
2026년도 한국식품연구원 기본사업 신규 위탁연구과제 공모
2026. 3. 17 -
공지사항
(전북대학교 연구인력혁신센터) 2026년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 안내
중소벤처기업부(전북대학교 연구인력혁신센터)에서 추진하는「2026년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을 안내 드립니다. <2026년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 1. 지원대상 ㅇ 중소기업 : 기업부설연구소(전담부서)를 보유한 기업 ㅇ 연구인력 : 학위취득(예정)자 및 구직자, 전문학사 취득 후 2년 이상 연구경력 보유자 2. 지원내용 ㅇ (Level 1) 중소기업-연구인력 매칭: 기업 및 연구인력 모니터링 및 매칭 프로그램 운영 ㅇ (Level 2) 예비연구자 양성과정: 기업과 매칭된 연구인력은 연구소에 근무하여 R&D 프로젝트 발굴 ㅇ (Level 3) 신진연구자 양성과정: 멘토링 방식의 R&D 프로젝트 수행 3. 신청기간: 2026. 3. 1. (일) ~ 상시모집 4. 신청방법: 이메일 접수(incrit@jbnu.ac.kr) 5. 세부내용: 사업공고문 참조
2026.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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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Food, 국제표준 '코덱스'를 통한 세계화
K-Food, 국제표준 ‘코덱스’를 통한 세계화 - kimchi cabbage 코덱스 등재를 통한 정체성 확립 - [코덱스 한국 대표단 사진]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현동, 이하 식품연)은 코덱스* 김치 세계규격에 주원료 명칭으로 kimchi cabbage를 등재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소관부처에서도 대표실적으로 손꼽을 만큼 이례적인 큰 성과로 인식하고 있다. * 코덱스(국제식품규격위원회, Codex Alimentarius):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제 식품 규격 체계로, 세계 식품 안전과 품질을 위한 기준이며 국제무역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2001년 제정된 코덱스 김치 세계표준에는 원재료명으로 chinese cabbage만 등재되어 있었다. 이번 김치 표준의 원재료명 개정으로 kimchi cabbage를 병기함으로써 김치의 글로벌 식품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였다는 측면에서 그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우리 국민들의 자국 식품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관련 산업 종사자의 수출 경쟁력 강화, 수출입 시 국제 규범에 기반한 근거 제시 등 특정 기업에 국한되지 않고 국민 전체가 성과의 수혜자가 될 수 있는 “국민 체감형” 공공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10여 년간 식품연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코덱스 등재를 통한 한국전통식품의 세계화에 기여해 왔다. 2015년 인삼제품 세계규격, 2017년 김제품의 지역규격, 2020년 고추장 세계규격, 2023년 청국장 지역규격 코덱스 등재 등을 통해 K-Food 세계화에 일조하여 왔다. 코덱스 규격으로 등재되기 위해서는 해당 식품이 일정 규모의 생산, 소비, 교역량과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 특정 국가에서 생산되는 식품, 제한된 시장에서 소비되는 전통식품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 만큼 지속적인 K-Food 등재를 위해서는 ‘한국만의 식품’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잠재력과 수출 가능성을 갖춘 ‘전략 식품’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또한 성장 가능한 K-Food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발굴과 정부 및 연구계의 실질적인 기술‧정책지원으로 제조업체가 국제식품규격에 부합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새로운 수출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식품연 최형윤 식품표준연구센터장은 “이번 ‘kimchi cabbage’ 등재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K-Food의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세계시장 속에 K-Food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 4. 2 -
보도자료
연구자 협업 돕는 '식품 R&D AI 에이전트' 개발
연구자 협업 돕는 ‘식품 R&D AI 에이전트’ 개발 - 연구계획서만 올리면 연구데이터 목록까지 자동 작성 - [데이터관리계획 작성 AI Agent]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현동, 이하 식품연)은 ‘식품 R&D AI 에이전트’를 추진해 「식품 데이터 플랫폼」에 AI 기반 DMP(Data Management Plan) 작성 지원 기능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개별 연구에 흩어진 식품 연구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체계적으로 축적·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식품 연구의 속도와 품질을 높이고 산업 현장으로의 확산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연구 현장에서는 과제별·연구자별로 데이터가 서로 다른 형식과 방식으로 관리돼, 축적된 데이터를 후속 연구나 다른 연구와 연계해 활용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데이터를 다른 연구와 연계하고 AI에 적용하려면 데이터 목록, 형식, 메타데이터, 저장·공유 기준 등이 공통 기준에 따라 정리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한 핵심 수단이 DMP라고 할 수 있다. DMP는 연구 시작 단계에서 어떤 데이터를 생산하고, 어떤 형식으로 관리하며, 어디에 저장하고 어떻게 공유할지를 정리하는 계획이다. 하지만 실제 연구 현장에서는 작성 항목이 많고 세부 기준 검토가 필요해 부담이 컸다. 식품연이 개발한 ‘식품 R&D AI 에이전트’는 연구자가 식품 데이터 플랫폼에 연구계획서를 등록하면, AI가 과제 내용을 바탕으로 DMP 초안을 생성하고 연구 수행 과정에서 생산될 데이터를 ‘연구데이터 명세서(데이터 목록, 메타데이터, 관리 기준 등)’ 형태로 구조화해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자는 AI가 제안한 내용을 검토·보완하면 되므로, 연구 초기부터 데이터를 공통 기준에 따라 보다 효율적으로 설계·관리할 수 있다. 식품연은 2022년부터 ‘식품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연구데이터 수집 정책과 인프라를 마련했고, 현재는 축적된 데이터를 실제 연구 활용으로 연결하는 2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사업 전반에 DMP를 적용해 데이터를 공통 기준에 따라 수집·관리해 왔으며, 이를 기계가 읽고 활용할 수 있는 형태(Machine Readable)로 정비함으로써 AI 분석과 에이전트 활용이 가능한 AI-Ready 기반을 갖췄다. AI 도입 이전에는 연구데이터가 개별 과제 단위로 축적되는 데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데이터가 연구 전반에서 연결·재사용 가능한 형태로 관리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유사 연구 탐색, 데이터 기반 연구기획, 후속 연구 설계 등 식품 연구 전반의 효율성과 활용성이 높아지고, 나아가 식품 기술 개발과 산업 혁신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식품연은 식품 분야 연구데이터를 모으고 연결하는 데이터 거점이자 ‘식품 분야 AI 허브(AI Hub)’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DMP 작성 지원을 시작으로 데이터 탐색, 유사 연구 분석, 연구기획 지원 등 연구 전 과정에 활용되는 AI 에이전트를 단계적으로 개발·적용할 예정이다. 식품연 AI정보실 안기택 연구책임자는 “한국식품연구원은 AI를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과 오랜 기간 쌓아온 연구데이터가 함께 갖춰져 있어, 지금처럼 AI 활용이 중요해진 시점에 식품 연구와 산업 분야에 빠르게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쓰이는 AI 활용 사례를 더 많이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 3. 30 -
보도자료
식품 평가는 이제 비대면으로
식품 평가는 이제 '비대면'으로 - 식품연, 체계적 비대면 소비자 평가 가이드라인 제시 - [온라인 비대면 소비자 평가 안내 사진]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현동, 이하 식품연)은 식품의 감각(관능)평가를 비대면으로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소비자 평가 방법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서 바로 활용 수 있도록 정리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소비자가 실제로 제품을 섭취하고 의견을 밝히는 감각(관능)평가는 신제품 개발과 출시 전 검증의 핵심 단계다. 기존 평가는 소비자가 특정 장소를 방문해 시식·설문하는 대면 방식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그 결과는 제품 개발 및 상용화 의사결정의 중요한 근거가 되어 왔다. 그러나 HMR(가정간편식) 등 소비자가 직접 조리에 관여하는 제품이 늘면서, 실제 가정 환경을 반영한 실사용 기반 평가에 대한 국내외 식품기업의 수요가 커졌다. 이에 식품연은 소비자와 대면 접점 없이도 더 넓고 다양한 소비자를 모집·평가할 수 있는 비대면 감각평가 체계를 구축해 왔다. 비대면 소비자 평가는 평가용 제품을 가정으로 배송하고 소비자가 실제 섭취 환경에서 시의성 있게 평가한다는 점에서 강점이 있다. 특히 조리·준비 과정이 중요한 HMR과 밀키트의 경우, 실제 사용 맥락을 반영한 생생한 소비자 의견을 확보할 수 있다. 연구팀은 온라인 미팅 프로그램을 활용해 10명 내외의 소비자 패널을 동시에 통제·진행하는 방식을 개발했으며, 소비자들은 연구자의 안내에 따라 평가 시료를 직접 준비·섭취·응답하였다. 연구 결과, 이러한 비대면 평가는 전통적 대면 평가와 유사한 수준의 결과를 보여, 전국적으로 분산된 패널이나 특정 소비자군을 대상으로 효율적으로 제품을 검증할 수 있는 실용적 대안임이 확인되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식품과학 분야 국제 최상위 학술지인 ‘식품 연구 국제(Food Research International)’에 게재되어 연구의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연구팀은 산업계 실무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소비자 평가 가이드라인」을 발간하여, 설계–패널 모집–시료 준비·배송–진행–데이터 수집에 이르는 전 과정을 표준화했다. 현재 연구팀은 태국 까셋삿대학교, 베트남 호치민시 과학기술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비대면 소비자 평가 방식의 국제 적용 가능성도 검증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식품기업이 K-푸드의 글로벌화 과정에서 현지 소비자의 실제 의견을 더욱 민첩하고 경제적으로 수집·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연 곽한섭 박사는 “이번 비대면 소비자 평가 방법의 개발은 제품 개발 단계에서 보다 폭넓은 소비자 검증을 가능하게 해, 향후 K-푸드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현지 소비자의 의견을 손쉽고 비용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6.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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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정보
2025년 제2차 정규직 채용 행정직(일반행정) 분야 예비합격자 최종 합격 안내
2025년 제2차 정규직 채용 행정직(일반행정) 분야 예비합격자 최종 합격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붙임 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안내사항을 충분히 숙지하신 후 인재개발실(063-219-9197)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26. 3. 18 -
채용정보
2025년 제2차 정규직 채용 행정직(일반행정) 분야 예비합격자 추가 합격 안내
2025년 제2차 정규직 채용 행정직(일반행정) 분야 예비합격자 추가 합격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붙임 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안내사항을 충분히 숙지하신 후 인재개발실(063-219-9197)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26. 2. 25 -
채용정보
2025년 제2차 장애인(기간제근로자/제한경쟁) 채용 2단계 전형 결과 안내
2025년 제2차 장애인(기간제근로자) 채용 2단계 면접전형 결과 합격자를 다음과 같이 안내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붙임 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안내사항을 충분히 숙지하신 후 인재개발실(063-219-9212)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합격자 구비 서류 중 반명함판 사진(JPEG 파일)의 경우 recruit@kfri.re.kr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6. 1. 26
Food technology
건강 한국 실현에 기여하는 세계 수준의 식품 연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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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연구개발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KFRI
우리가 내일을 연구하는 이유는
바로 당신입니다한국식품연구원이 국민 행복과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식품연구기관으로
오시는길
국민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식품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